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음 블로그 (문단 편집) == 서비스 종료 및 [[티스토리]]와 통합 == >안녕하세요. Daum 블로그 담당자입니다. >그 동안 Daum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>아쉽게도 Daum 블로그 서비스가 오는 9월 30일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. >카카오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Daum 블로그와 티스토리로 운영해오던 블로그 플랫폼을 티스토리로 통합해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>Daum 블로그는 종료되지만 콘텐츠를 티스토리로 이전해 블로그 활동을 이어나가실 수 있습니다. >- 다음 블로그 담당자 2022년 9월 30일 부로 [[티스토리]]와의 통합이 결정되어서 다음 블로그의 운영이 종료된다. 1999년 이후 23년만의 [[서비스 종료]]. 기존에 있는 다음 블로그의 서비스는 모두 [[티스토리]]로 이전하게 되고, 종료 이전에 기존 다음 블로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[[티스토리]] 블로그로의 이전을 신청받고 있다. 다만, 모든 자료가 아닌 방명록과 댓글은 백업이 될 수 없다. 다음 블로그 서비스 종료 이후에 이전하지 않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메일로 다음 블로그에 올려진 글과 사진들을 보내게 된다. 공지글 링크로 가 보면 다음 블로그 고정 이용층의 원성이 당연하게도 대단했다. 대부분 십수년 이상 수천개의 글을 써온 중장년층들이라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. 이 [[https://blog.daum.net/ahahblog/13757830|블로그 공지글]] 또한 다음 블로그에 올라와 있었기 때문에 이제는 항의 댓글마저 볼 수 없고, [[https://magazine.daum.net/daum_notice/62ba5042cbdaef63d9daf432|다음 공지글]]에는 댓글창 자체가 없다. 즉, 비판의 창구가 없다. [[티스토리]]와 통합되면서 게시글들의 링크마다 블로그에서 [[티스토리]]로 자동 링크되게 바뀌었으나, 기존 글에 달려 있던 댓글들까지 이전되지는 않는다. 물론 이는 블로거가 활동중이어서 티스토리 이전 신청을 한 경우에 한정되고, 대부분의 예전 자료들은 '다음블로그가 서비스 종료되었습니다.'라는 문구가 뜰 뿐 그대로 '''모두 사라져버렸다'''. 역사가 오래된 만큼 블로거가 활동을 접거나, 혹은 사망한 경우도 많은데, 카카오 측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태 탓에 영영 접속할 수 없게 된 것. 실제로 구글 등에서 다음 블로그가 검색결과로 나오는 경우 대부분이 위와 같이 티스토리 이전이 되지 않아 사라져버렸다. 2023년 9월 28일 블로그 백업이 최종 종료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